posted by 신바람홍박사 2012. 11. 12. 22:39

1980년대 경기도 화성에서 일어난 미해결 실제 연쇄 살인 사건을 재구성한 미스터리 영화 입니다.

영화 살인의 추억에선 연쇄 살인의 목격자 가상의 인물 백광호(박노식)를 잡아

아무런 증거도 없고 시내 불량배들 다 불러서 조사하고 별 볼일 없는 잡것들~^^

향숙이 이뻤다~

무당까지 찾아가서 살인 용의자를 찾을 수 있게 도움 청하는 박형사(송강호)

동료 조형사 (김뢰하)둘다 바보  형사 인듯 해요~

서울서 내려온 서태윤(김상경)범인을 잡아 내는 듯 하는데 성과를 이루지 못하죠.

반장이 바뀌면서도 해결 되지 못하고 

오랜 시간이 흘러 박형사(송강호가) 퇴직후 직업을 바꾸어

차를 타고 시골 근처 농로 지나다 내려서 논 옆 배수로에서 옛날 형사 시절의 추억을

떠올리면서 끝나는 장면 입니다...

오랜 시간이 흘러 현재까지도 미해결 사건인데 범인을 꼭! 잡아야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