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osted by 신바람홍박사 2012. 10. 31. 22:40


비무장지대 수색 중 지뢰를 밟아 대열에서 낙오된 이수혁 병장(이병헌)은
북한군 중사 오경필(송강호)과 전사 정우진(신하균)의 도움으로 다행히 목숨을 건진 후 
그들은 친해지만 얼마 후 사건이 생기죠...초반엔 재밌던데요. ^^